헬릭스미스는 지난 8월 김선영 대표가 장남 김홍근씨에게 증여하기로 했던 주식 42만6406주에 대한 증여를 취소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사유는 ‘주식담보대출 상환’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대표의 지분율은 9.83%, 김홍근씨의 지분율은 0.03%로 변동됐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경남은행, DB형 원리금 비보장 퇴직연금 수익률 '은행권 1위' · 홍콩 ELS 배상 가이드라인 뜯어보니···배상비율 65%vs30% 무엇이 달랐나 · 저축은행중앙회, 2000억 규모 2차 펀드 조성···PF 연착륙 지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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