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집에 밤 시간 오는 것 자제해 달라”

[속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집에 밤 시간 오는 것 자제해 달라”

등록 2019.09.02 16:53

안민

  기자

[속보]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집에 밤 시간 오는 것 자제해 달라”

뉴스웨이 안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