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조국 부인·딸·모친 증인채택 양보”

[속보]나경원 “조국 부인·딸·모친 증인채택 양보”

등록 2019.09.02 10:50

안민

  기자

[속보]나경원 "조국 부인·딸·모친 증인채택 양보"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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