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성 박물관 방문, 음식과 의상 체험 등 다양한 중국문화 체험
호남대 재학생 및 공자아카데미 우수수강생과 고창공자학당 우수학생으로 구성된 이번 연수단(단장 곽춘려 교수) 20명은 연수기간 동안 중국어 수업 약 50시간을 수료하고, 후난성 박물관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방문과 함께 후난음식문화탐방, 중국의상문화체험, 장가계 탐방 등 다양한 중국문화를 체험했다.
호남대학교 공자아카데미는 매학기 중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 중국어 및 중국문화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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