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전대학,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 스쿠버교육 실시

전주기전대학,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 스쿠버교육 실시

등록 2019.06.28 17:12

오영주

  기자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서 5박 7일간 진행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로 5박 7일간의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 스쿠버교육을 떠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로 5박 7일간의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 스쿠버교육을 떠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전주기전대학(총장 조희천) 응급구조과 학생들이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로 5박 7일간(6월 28일~7월 4일)의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 스쿠버교육을 떠났다.

이번 교육은 수난사고 현장 구조․구급을 위한 NCS 중심 교육을 위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스쿠버교육은 응급구조과 전공과목 이해와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해양보건전문인력양성을 목적으로 오픈워터 다이버, 어드밴스 오픈워터 다이버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고현장 특성 인지, 재난현장 표준작전 절차 등을 익힐 예정이다.

교육에 참가한 전주기전대학 3학년 김태수 학생은 “얼마 전 발생했던 헝가리 유람선 참사를 보며 매우 안타까웠다. 수난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제대로 배우고 돌아와 생명을 구하는 생명의 별이 되고 싶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책임교수인 전주기전대학 응급구조과 원영덕 교수는 “2014년부터 시작된 필리핀 보니또 아일랜드 스쿠버 교육은 매년 하계․동계로 나눠 2회씩 진행되고 있다”며 “인명구조원(라이프가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우리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전라북도 최고의 해양보건전문인력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교수들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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