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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손보, 한화손보 직원 20명 이동···올해 연말 영업 개시

캐롯손보, 한화손보 직원 20명 이동···올해 연말 영업 개시

등록 2019.05.29 14:56

장기영

  기자

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사진=한화손해보험서울 여의도 한화손해보험 본사. 사진=한화손해보험

국내 손해보험업계 6위사 한화손해보험이 SK텔레콤(SKT), 현대자동차 등과 손잡고 설립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고 본격적인 영업 준비에 돌입한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보는 6월 1일자로 직원 20여명을 캐롯손보로 이동 발령할 예정이다.

이달 31일에는 정보기술(IT) 시스템 구축 계약과 사명 선정 및 제작 사업 계약상 지위 일체를 양도한다.

이에 따라 캐롯손보는 영업 준비에 필요한 필수 인력과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캐롯손보는 신규 인력 확충을 통해 임직원 수를 총 70~80명으로 늘리고 올해 연말 영업을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캐롯손보는 이달 13일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한화손보 디지털사업추진단장인 정영호 상무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캐롯손보는 한화손보가 SKT, 현대차 등과 합작해 설립하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손보사다.

캐롯손보의 자본금은 850억원이며 최대주주인 한화손보가 75.1%를 출자했다. SKT와 알토스코리아오포튜니티펀드가 각 9.9%, 현대차가 5.1%의 지분을 갖고 있다.

캐롯손보는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보험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입 첫 달 기본 보험료를 낸 뒤 다음 달부터 실제 주행거리에 따라 보험료를 정산하는 ‘우버마일’ 자동차보험이 대표적인 예다.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물건을 고입한 고객이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 반송할 경우 반송료를 보장하는 일명 반송보험도 판매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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