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공과금·세금 납부통장, OTP, 증명서 등 모바일서 신청제사고신고 업무도 모바일로 손쉽게
KB국민은행의 ‘KB스타샷(Star Shot)’이 공과금 용지를 들고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납부하는 불편을 줄여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B스타샷’은 KB를 상징하는 스타(Star)와 촬영 또는 빠름을 의미하는 샷(Shot)의 합성어로 모바일 뱅킹앱인 KB스타뱅킹에서 카메라 촬영만으로 공과금 납부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KB스타샷’서비스는 고지서 촬영만으로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해 납부 화면으로 바로 전환되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분기별로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입력항목이 많아 영업점에서 직접 납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한번의 촬영만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명함이나 인쇄물에 있는 계좌번호를 촬영하면 문자정보 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계좌이체도 가능하다.
최근 서비스 확대 개편을 통해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KB스타샷’에서 통장, OTP, 증명서 등의 중요증서를 모바일로 신청하고 우체국의 본인지정 등기우편을 이용해 받을 수 있다. 신청부터 교부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어 영업점에 방문할 여유가 없는 고객들에 대한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기존에 영업점 창구에서 주로 처리했던 각종 변경, 신고, 재발급 거래를 통합하고 대화형UI를 제공해 대화하듯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영업점에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FAX) 로 제출했던 각종 서류도 카메라 촬영으로 영업점 직원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계층에게 보다 쉬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비스도 마련했다. 작은 글씨를 보기 힘든 시니어 고객이나 저시력 고객을 위해 KB스타샷 전체 거래 화면에서 큰 글씨 모드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강화를 통해 어떤 순간 어느 장소에서나 고객이 원한다면 KB국민은행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람 냄새 나는 고객중심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스타샷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KB스타뱅킹 앱 로그인 후 전체메뉴, 좌측 스타샷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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