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1493억원 규모 파주 재개발 시공권 확보

동문건설, 1493억원 규모 파주 재개발 시공권 확보

등록 2019.04.15 16:48

서승범

  기자

파주 문산3리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1017가구 ‘동문굿모닝힐’ 건설 예정

파주문산3리지구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제공파주문산3리지구 조감도. 사진=동문건설 제공

동문건설은 지난 13일 경기 파주시 문산읍 문산리 81-6 일대 파주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시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주문산3리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대지면적 3만3969㎡ 규모에 용적률 249%를 적용, 지하 3층~지상 26층 아파트 1017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1493억원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파주 일대 동문굿모닝힐 브랜드가 많고, 2017년 7월 분양한 ‘문산 일대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409가구)’도 단기간 계약 완료되는 등 파주 일대 브랜드 인지도가 높았던 게 시공사로 선정된 이유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파주문잔3리지구는 주변 입지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 곳이라는 게 사측 설명이다.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문산시외버스터미널도 약 100m 거리에 있다. 또 자유로 접근이 쉽고, 2020년 서울문산간고속도로도 개통될 예정이다.

문산초, 문산동중, 파주고 등이 걸어서 5분 안에 모두 있으며, 문산역 중심상권의 다양한 편의시설과 홈플러스 이용도 쉽다. 무엇보다 주변 LG디스플레이 및 LCD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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