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오픈채팅의 경우 2018년 수발신 메시지가 2배 이상 증가, 카카오톡 만의 신개념 소통 문화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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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2.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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