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께 50대 여성 A씨가 서울 도봉구 도봉산 정산 인근에서 30m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다른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는 구조 작업을 진행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바로 사망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02.04 18:13
기자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