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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

정읍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

등록 2018.12.16 11:58

수정 2018.12.16 12:20

우찬국

  기자

정읍시,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문 수상 기사의 사진

전북 서남권의 중심도시 정읍시가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탄탄한 인문학적 토대와 관광자원, 그리고 첨단과학연구시설과 산업기반을 중심으로 ‘시민 모두가 함께 웃고, 행복한 도시’를 목표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정읍시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소비자 선정 ‘2018 올해를 빛낸 브랜드대상’도시부문에서 ‘사람 중심의 행복도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유진섭 시장은 “애민(愛民)과 경민(敬民)의 자세로 시민, 곧 사람이 중심이자 시민 모두가 ‘더불어, 함께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민 모두가 함께 행복을 누리고 더욱 발전하며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어느 한 개인이나 특정 계층이 아닌 지역민 모두가 지향하는 공동체 이익과 부합하고 모든 개인이 행복하면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는 정읍이야말로 시민 모두가 간절하게 바라는 정읍의 미래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시장은 특히“사람 중심의 정읍은 사실 역사적 뿌리가 깊다”며 “정읍에서 불씨를 피워 올린 동학농민혁명은 자유와 평등, 자주정신, 그리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가 인간 삶의 기본이 되는 ‘사람중심 사회’에 대한 민중의 거대한 함성이요 외침이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지난 7월 민선 7기 정읍시장에 당선, 역동적으로 시정을 이끌고 있는 유시장은 시정방침을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으로 정하고 5대 세부방침인 ▲품격 있는 안전행복도시 ▲살맛나는 첨단경제도시 ▲함께하는 교육복지도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스마트한 농·생명도시별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정읍시의회 3선(제 5, 6, 7대) 의원, 제7대 정읍시의회 의장을 역임한 평소 유 시장은 “의정 경험이 시장 수행과 시정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해왔다. 의정과 시정 마인드 공유가 민의(民意)에 충실할 수 있는 토대가 되고, 이는 곧 사람 중심의 시정 운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도 주력해 주목할만한 성과도 거뒀다. 국책연구기관 중심의 첨단연구기반 시설 확충과 기업유치 등의 첨단산업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정읍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다시 찾고 싶은 감동 관광도시 정읍의 밑그림도 그렸다. 동학농민혁명 법정 기념일 황토현 전승일(5월 11일) 선정, 정읍구절초꽃축제 등 대표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정읍에 뿌리를 둔 백제가요 정읍사(井邑詞)를 테마로 한 정촌가요특구사업 마무리 등이 대표사업들이다.

유시장은 도농복합도시인 지역특성에 기반해 농촌 살리기에도 주력하고 있다. 첨단연구시설에 기반한 축산악취 문제 해소와 농민수당 개념인 공익형 직불제사업을 비롯 스마트팜 조성 등 혁신 선도농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또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와 다문화가정 확대, 치매안심센터 건립 추진과 청소년 활동 지원과 창의적인 인재 양성 등 복지와 교육기반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와 함께‘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을 펼쳤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부전동과 금붕동 재해위험 지구 정비를 비롯 여성화장실 긴급 호출벨 설치 등 안전망 확충뿐만 아니라 작은말고개와 죽림터널 도로 개통 등을 통해 도시 균형 발전의 토대도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호남 우찬국 기자 uvitnara@paran.com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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