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내시경 중인 환자를 두고 의료진이 비하성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내시경을 받은 환자가 휴대전화로 녹음한 내용에 “침 봐 토할 것 같아”, “계약직 아니야?” 등 의료진의 음성이 담긴 것인데요.
많은 네티즌은 수면마취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시술 또는 수술실에 CCTV를 설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옵니다.
반면 일부는 수면마취 중 휴대전화 녹음 등이 불러올 부작용을 우려하며 지나친 대응이라는 반응도 보였습니다.
물론 일부 사례만으로 모든 의료진을 비난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의료계 역시 많은 환자들이 갖고 있는 수면마취에 대한 불안과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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