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2018년 3차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북중기청, 2018년 3차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참여기업 모집

등록 2018.09.10 16:32

강기운

  기자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인 군산 소재 중소기업의 수출지원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을 포함한 전국 산업위기대응 9개 특별지역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내수 및 전년도 수출 실적 100만달러 미만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성공패키지사업’ 참여기업을 9월 20일(목)까지 모집한다.

산업위기대응 9개 지역은 군산, 목포, 영암, 해남, 거제, 통영, 고성, 창원, 울산 지역이다.

수출성공패키지사업은 수출준비 및 해외마케팅 활동을 기업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중소기업 글로벌역량에 따라 내수기업 및 수출 10만불 미만의 기업은 “수출기업화”, 수출 10만불 ~ 100만불 미만의 기업은 “수출고도화”로 구분하여 차등 지원한다.

선정 기업에는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서 1년간 최대 3,000만원(정부지원금 기준)까지 사용할 수 있는 수출바우처가 지급된다.

선정기업은 지급된 바우처로 수출준비 인프라, 전략컨설팅, 수출 관련 서류 대행, 해외시장조사,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의 마케팅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 및 이용 한 후 소요 비용이 정산되며, 필요시 무역교육, 환위험 상품 등 필수 해외마케팅도 별도 추가 지원된다.

수출성공패키지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산소재 기업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업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지원기업이 선정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수출바우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김광재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수출성공패키지 3차 모집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를 위한 소요비용을 지원하는 특별지원사업으로 참여기업에게는 해외시장개척의 기회가 주어지므로 군산지역 기업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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