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회장은 지난 2014년까지 경기도 양평에 개인 별장을 지으면서 회삿돈 200억원을 공사비로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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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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