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1일 화요일

  • 서울 29℃

  • 인천 28℃

  • 백령 21℃

  • 춘천 29℃

  • 강릉 31℃

  • 청주 31℃

  • 수원 29℃

  • 안동 31℃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30℃

  • 전주 33℃

  • 광주 30℃

  • 목포 30℃

  • 여수 28℃

  • 대구 34℃

  • 울산 32℃

  • 창원 30℃

  • 부산 29℃

  • 제주 27℃

‘8000억원’ 기업비리 혐의 조석래·조현준 효성그룹회장 항소심

[뉴스웨이TV]‘8000억원’ 기업비리 혐의 조석래·조현준 효성그룹회장 항소심

등록 2018.09.05 18:24

수정 2018.09.05 18:26

김영래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횡령·배임과 탈세, 분식회계 등 8000억원대의 기업 비리 혐의를 받는 조석래(83) 효성그룹 명예회장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기소된 아들 조현준(50) 회장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효성 측은 이에 반발해 상고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