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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예산군 29억 규모 ‘신활력창작소 조성 사업’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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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 사진=연합뉴스 제공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의 노력으로 충남 예산군이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신활력창작소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대상지로 선정된 예산군은 2021년까지 3년간 총 29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의 예산을 확보하여 신활력 창작소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구)보건소 지역에 조성할 계획이며, 신활력 창작소를 통해 청년창업 육성과 평생학습 그리고 시장상인들의 레시피 연구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지역 활성화와 주민 여가·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개선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예산군 홍보대사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재능기부 형식으로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농촌인구 감소와 젊은 청년층의 급속한 지역 이탈 현상과 관련하여 지역에서 창업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역 청년들에게 고향에서의 창업활동을 더욱 편하게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이밖에도 신활력 창작소에서 시장상인들의 레시피 연구개발은 지역 상권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예산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상품개발, 예산시장 공실률 해소 및 시장상인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의 강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홍문표 의원은 “지난 7월31일 농림축산식품부 ‘신활력 플러스 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 국토교통부 ‘신활력 창작소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굉장히 기쁘다”며 “어렵게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만큼 이를 활용하여 우리 예산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대현 기자 xpres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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