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특활비 개선안을 발표하고 있다.
유인태 국회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회는 오늘부로 외교·안보·통상 등 국익을 위한 최소한의 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특수활동비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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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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