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주요 거래선의 스마트폰 플래그십 신제품 출시, 모바일향 수요 확대, 전장 수요 증가 등으로 공급 부족 상황은 지속 될 것”이라며 “전장용 MLCC 중심으로 적극 대응하고 생산성 향상을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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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5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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