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에 영향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출입로가 침수 피해를 대비해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서울·경기도·강원영서북부·충청남부 지역에 120㎜ 이상의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측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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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26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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