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4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5Ghz 주파수 총량이 100Mhz로 제한된 점에 대해서 일단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주파수 경매 전략은 현재 국면에서 밝히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5G 서비스는 미디어 중심으로 고객들에게 5G 체험이 가능한 형태의 서비스를 준비 중이지만 구체적으로 언급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LGU+, 1Q 영업익 1877억원···전년比 7.5%↓ 2018.05.04 LGU+, 요금할인에 1Q 실적 부진···IPTV 성장세는 지속 2018.05.04 LGU+ “무선매출 감소했지만 해지‧결합률 증가” 2018.05.0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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