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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부총리, 워싱턴서 ‘GM사태’ 긴급 전화회의 소집

김동연 부총리, 워싱턴서 ‘GM사태’ 긴급 전화회의 소집

등록 2018.04.20 21:31

신수정

  기자

김동연 부총리..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국GM 임단협 교섭이 결렬되면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관계장관 긴급 전화회의를 소집했다. GM의 법정관리 신청에 대한 대응과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20일 김 부총리는 주요20개국 재무장관 회의 겸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춘계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을 방문하는 중 전화회의를 소집해 GM 사태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홍장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 문성현 노사정위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고형권 기재1차관 등이 참석했다.

구조조정 중인 한국GM 노사의 2018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은 이날 끝내 결렬됐고 GM 본사가 정한 노사 합의 데드라인을 넘겼다. GM은 임단협 합의가 불발될 경우 경영 자금이 고갈돼 법정관리를 신청할 수밖에 없다고 밝혀온 만큼 후속 조치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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