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자활지원사업 추진

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자활지원사업 추진

등록 2018.01.31 13:53

우찬국

  기자

2018년 신규 자활사업 참여자 연말까지 수시 모집1,385백만원 투입, 지난해 보다 290백만원 증가돼 저소득층 자활능력이 향상 기대

전북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 후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자립기반 향상을 위해 자활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주재훈) 위탁을 통해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 자활사업’참여자를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참여자의 근로능력에 따라 장수지역자활센터 또는 읍․면에 연중 신청접수하면 된다.

군의 올해 자활지원사업 예산은 1,385백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예산이 290백만원 증가돼 저소득층 자활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 사업은 장수지역자활센터에서 근로능력이 우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개 교육과정과 5개 사업단으로 운영한다.

자활사업 _ 표고배지자활사업 _ 표고배지

사업운영은 채소류와 표고버섯 재배, 목재공방, 재활용품 수거,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 전문성강화 및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받게 되며, 최소 월 9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 최초 참여시 최대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야한다고 밝혔다.

또한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자는 각 읍․면에서 환경정비 및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월 6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빈창근 주민복지실장은 “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자립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의 적극 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군은 지역내 민간부문의 자활지원 인프라구축 및 시책 사업의 활성화를 유도하여 지역특성에 걸맞는 자활사업을 정착 시킬 방침이다.

뉴스웨이 우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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