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이 같은 내용의 예산안 수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 예산안을 처리하면 예산 수치가 확정된다.
이는 앞서 정부가 제시한 429조원에서 1374억원 정도가 줄어든 규모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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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05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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