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금호타이어가 좋은 회사에 인수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매각 과정에 도울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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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1.28 14:11
수정 2017.11.2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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