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신사옥20일 입주···‘신용산에 아름다움을 만든다’

[NW스토리]아모레퍼시픽 신사옥20일 입주···‘신용산에 아름다움을 만든다’

등록 2017.11.17 17:42

수정 2017.11.17 17:43

이수길

  기자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부근 아모레퍼시픽그룹 신사옥이 오는 20일부터 순차적 입주를 앞두고 분주하게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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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산 시대’를 눈앞에 둔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신사옥은 영국의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설계했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백자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얻어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를 단아하고 간결한 형태를 갖춘 하나의 커다란 달항아리로 표현했다.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국의 젋은 건축가들과도 협업을 통해 신본사 주변을 설계, 신본사와 연결되는 신용산역 지하 공공보도는 이승택, 임미정 건축가가, 본사 뒤쪽에 위치한 공원관리실은 양수인 건축가가 맡아 디자인 설계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지하 7층, 지상 22층, 연면적 188,902.07m²(약 57,150평) 규모로 7000여 명이 함께 근무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건물 내에 자리잡은 세 개의 정원, ‘루프 가든’이다. 5층과 11층, 17층에 5~6개 층을 비워내고 조성된 정원을 통해 임직원들이 건물 내 어느 곳에서 근무하더라도 자연과 가깝게 호흡하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국내 화장품 산업의 대표기업인 만큼 ‘아름다움, 美’를 강조하기 위해 설계 됐다. 또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연결(Connectivity)’이라는 키워드 아래 자연과 도시, 지역사회와 회사, 고객과 임직원 사이에 자연스러운 교감과 소통에도 역점을 뒀다.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새롭게 마련된 아모레퍼시픽그룹 신본사에는 지주회사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과 에뛰드, 이니스프리,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에스트라 등 주요 뷰티 관계사 임직원 350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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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모레퍼시픽 신용산 사옥.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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