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새정부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임명된 맹성규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는 행시 31회로 국토부 관료출신이다. 2차관이 교통과 항공, 철도, 물류 등 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기존 관료인 서훈택 항공정책실장과 권병윤 교통물류 실장 등과 경합해 최종 낙점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새정부가 대중교통, 항공, 철도 등 교통물류 분야를 두루 거친 실무형 인사를 선임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존 국토부 관료출신인 만큼 정부의 국토·교통정책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전문성도 갖췄다는 얘기도 동시에 나온다. 인천 출신으로 부평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와 캐나다 맥길대에서 석사학위, 항공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 건설교통부 고속철도과장, 국토해양부 항공안전정책관, 종합교통정책관, 교통물류실장 등을 역임했다.
- 1962년생, 인천, 행시 31회
<학력>
- 부평고
- 고려대 행정학과
-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 캐나다 맥길대 법학 석사
- 항공대 항공운항관리과 법학 박사
<경력>
- 2015.7 강원도 부지사
- 2014.5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 2013.4 국토교통부 종합교통정책관
- 2012.9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
- 2010.2 주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