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8명 이상이 경험한 회사 우울증. 회사를 향하는 발걸음이 가벼운 사람이 10명 중 10명이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관련태그 #직장인 #출근 #회사우울증 #중소기업 #대기업 뉴스웨이 이석희 기자 seok@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미국 향하는 브레인들' 한국, 인재 유출 사실상 세계 1위 · 푸드트럭의 경제학: 가장 많이 팔린 음식은? · 회식 '음주 강요' 아직도 많다···가장 심한 업종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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