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 공로패 수상

동서식품,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 공로패 수상

등록 2017.03.17 18:24

차재서

  기자

동서식품이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사진=동서식품 제공동서식품이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사진=동서식품 제공

동서식품이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으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콜롬비아 수출관광해외투자진흥청은 콜롬비아의 수출입, 투자, 관광, 국가 브랜드를 관리하는 콜롬비아의 정부산하 기관이다.

동서식품은 캔 커피 제품인 ‘맥스웰하우스 콜롬비아나’ 제품에 콜롬비아 국가명을 활용하는 등 한-콜롬비아 간 무역 교류와 국가 브랜드 이미지 증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동서식품은 콜롬비아 원두의 국내 최대 수입 기업이다. 2016년 국내 총 콜롬비아 원두 수입량 2만5906톤 중 1만2405톤을 동서식품이 수입했다. 비중이 약 50%에 달한다.

박영순 동서식품 상무는 “이번 공로패 수상은 대표 커피전문기업으로서 맛있는 커피, 좋은 커피를 만들기 위해 최고급 원두를 고집해 온 결과물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깊은 맛과 향을 가진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고급 원두와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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