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씨엔플러스, 관리종목지정 우려로 거래 정지

(공시)씨엔플러스, 관리종목지정 우려로 거래 정지

등록 2017.02.14 07:45

이승재

  기자

한국거래소는 씨엔플러스가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에 속하게 돼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4일 공시했다.

만료일시는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경과 시점까지다.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