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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작년 영업익 1조7542억··· “유가상승·정제마진 확대가 실적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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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가 지난해 1조7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 달성에 성공했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작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9.3% 늘어난 1조7542마2418만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5% 증가한 13조4624억2643만9000원이다. 당기순이익은 81.3% 확대된 9233억1133만8000원을 기록했다.

4분기 실적 역시 3조7070억원의 매출과 5114억원의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9.6%, 34% 증가한 것이다.

이런 실적 개선은 주요 계열사인 GS갈텍스가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분법 대상 GS칼텍스 영업이익은 4분기에만 7310억원에 달했다. 유가상승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이익과 석유제품 수요 증가로 인한 정제마진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이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GS칼텍스의 실적개선과 유통 및 에너지 관련 자회사들의 실적도 전반적으로 개선돼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거래처 다변화, 생산 공정 효율화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기자 h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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