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통합방송법 제정과 여타 주변상황 변화를 지켜볼 것”이라면서 “SK텔레콤의 미디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M&A 가능성은 열려있고 언제든지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han324@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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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6.10.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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