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물염색 패션디자인 몰두, 주변 지인 초청해 소담한 음악회 마련
뉴욕주립대학교에서 패션을 전공하고, 10여년간 패션 디자인과 메이크업 등을 공부한 은희씨는 1980년대 중반 귀국해 감물염색을 주제로 한 패션디자인에 몰두 했다.
제주도 방언을 딴 감물염색 브랜드 `봅데강'을 개발해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 수출을 하기도 했던 은희씨는 현재 전남 함평군 손불면 교촌마을에 있는 폐교를 구입해 만든 민예학당에서 감물염색 천을 소재로 한 패션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으며, 매년 주변사람들을 초청하여 소담한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11회째를 맞이하는 ‘은희의 소담한 음악회’에는 클래식 기타리스트 김정열, 바이올리니스트 김미영의 연주와 자유와 소통, 나무와 치유의 서예를 추구해온 신정균 작가의 전시회등이 예정되어 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관련태그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kangkiun@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