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크림 도넛, ‘포켓몬 도넛’ 판매량 200만개 돌파

크리스피 크림 도넛, ‘포켓몬 도넛’ 판매량 200만개 돌파

등록 2016.10.18 09:17

차재서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판매 중인 ‘포켓몬스터 도넛’ 사진=크리스피 크림 도넛 제공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판매 중인 ‘포켓몬스터 도넛’ 사진=크리스피 크림 도넛 제공

크리스피 크림 도넛은 ‘포켓몬스터 도넛’이 출시 20일 만에 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몬스터볼과 피카츄, 꼬부기 캐릭터 3종을 구현한 ‘포켓몬 도넛’은 지난 9월26일 판매에 돌입한 뒤 20일 반에 200만개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선보인 할로윈 도넛의 매출에 비해 약 17.3% 신장한 수치로 기존 신제품 대비 23.7%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SNS상의 바이럴 반응이 약 3만건에 달하는 등 온라인을 통해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이 오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크리스피 크림 도넛 관계자는 “포켓몬스터를 기억하는 세대들과 앙증맞은 비주얼로 시선을 끌며 인기를 얻어 판매량이 증가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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