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AT는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직무상식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수험생들은 총 160문항을 140분간 풀어야 한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응시자는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에서 치러진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지원자들이 고사장 정문을 나오고 있다. 사진=이선율 기자
이선율 기자 lsy0117@
뉴스웨이 이선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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