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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국부 유출 논란 해명

롯데그룹 국부 유출 논란 해명

등록 2016.06.12 14:39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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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영업이익의 1% 배당”

롯데그룹이 국부 유출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롯데그룹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주주에 지급된 배당에 대해 “해외 투자금에 대해 법을 지키는 선에서 최소한의 배당”이라고 밝혔다.

롯데 측은 2014년 롯데 전체 영업이익 3조2000억원 중 일본 주주회사에 배당된 금액은 341억원으로 약 1% 수준이라고 전했다. 또 설립 이래 이익의 99%를 국내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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