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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VS‘대박’ 2위 초박빙 승부···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최고 또 경신

‘몬스터’VS‘대박’ 2위 초박빙 승부··· ‘동네변호사 조들호’, 자체최고 또 경신

등록 2016.05.25 07:37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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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사진=MBC 제공몬스터, 사진=MBC 제공

'몬스터'와 '대박'이 방빅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고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집계결과(이하 전국 기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는 8.6%의 시청률을 보이면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을 0.1% 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2위를 차지했다.

'대박'은 8.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위 자리로 밀려났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15.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 회 기록한 14.0%에 비해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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