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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검색결과

[총 10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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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영 ‘대박’, 도박판에 던져진 장근석·여진구···시청자 잡은 하드캐리

[어제밤TV] 종영 ‘대박’, 도박판에 던져진 장근석·여진구···시청자 잡은 하드캐리

대박’이 24부작의 여정을 마친 가운데, 주연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최종회에서는 대길(장근석 분)과 영조(여진구 분)가 길고 길었던 갈등과 여러 사건들을 지나 결국 이인좌(전광렬 분)를 처단했다. 이날 방송에서 대길과 영조는 이인좌의 난을 잠재웠고, 이인좌는 죽음을 맞았다. 대길과 영조는 각자 다른 삶을 택했다. 영조는 궐 내에 남아 있는 소론과

장근석·여진구, ‘대박’ 종영 하루 앞두고 사이다 반격 ‘통쾌’

장근석·여진구, ‘대박’ 종영 하루 앞두고 사이다 반격 ‘통쾌’

대박’ 장근석과 여진구가 전광렬에 반격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23회에서는 이인좌(전광렬 분)의 난과 이를 진압하기 위한 대길(장근석 분)-영조(여진구 분) 형제의 분투가 그려졌다. 이날 이인좌의 난을 진압하는 데 있어서 대길과 영조는 다소 다른 생각을 품었다. 대길은 백성의 편에 서서 이인좌의 야망에 이용당하는 백성들의 희생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여러 방법을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시선 강탈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시선 강탈

대박이 범상치 않은 매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대박이가 옹알이를 넘어 정확해진 발음과 풍성한 표현력을 선보였다. 다른 단어들도 쉽게 말하고, 한층 또박또박해진 발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기 시작한 것. 대박은 처음 보는 분수대를 보고 소리를 지르는 가하며 박수까지 치면서 리액션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나아가 대박은 짧은 단어로 아빠 이동국와의 소통

‘대박’ 장근석, 남다른 대사 전달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대박’ 장근석, 남다른 대사 전달력으로 안방극장 홀릭

대박’ 장근석의 연기가 눈길을 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22회에서는 대길(장근석 분)이 영조(여진구 분)를 찾아가 백성들을 먼저 생각하라는 절실한 충언을 전했다. 이날 역당이 될 수밖에 없었던 백성들의 마음속까지 헤아린 대길과 달리 영조는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이라며 노기를 드러냈다. 때문에 대길은 닷새라는 시간 동안 이인좌(전광렬 분)를 막아내라는 어명을 받아 마지막 전투에 나서 긴장감을 더했다. 이어 체

‘대박’ 전광렬, 감자 베어 물고 한양 진격까지···열연 빛나던 60분

대박’ 전광렬, 감자 베어 물고 한양 진격까지···열연 빛나던 60분

대박’ 전광렬의 열연이 빛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 22회에서는 경종(현우 분)의 죽음, 영조(여진구 분) 즉위, 이인좌(전광렬 분)의 난 등 역사적 사건들이 순차적으로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가상의 인물인 대길(장근석 분)은 아우인 영조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인좌에 맞섰다. 이날 방송의 가장 큰 줄기는 이인좌의 난이었다. 처형 직전 도주한 이인좌는 땅 속에 몸을 숨긴 채 대길의 추적을 피

‘대박’ 현우, 여진구가 건넨 독 든 밥상 받았다···죽음 예고

대박’ 현우, 여진구가 건넨 독 든 밥상 받았다···죽음 예고

대박’ 현우의 죽음이 임박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경종(현우 분)은 노론을 숙청했고, 이인좌(전광렬 분)를 포박하는 강행을 펼쳐나갔다. 하지만 극의 후반부에 자신의 죽음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경종은 매 순간 마다 각혈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옥체가 더욱 악화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이후 선의왕후와의 대화에서 자신의 죽음이 코앞에 다다랐음을 인지하

‘대박’·‘몬스터’, 공동 1위 초박빙 승부···‘백희가 돌아왔다’ 3위 기록

대박’·‘몬스터’, 공동 1위 초박빙 승부···‘백희가 돌아왔다’ 3위 기록

월화극 왕좌를 두고 '대박'과 '몬스터'가 동률의 시청률을 보이며 초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8.1%보다 2.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역시 10.3%의 시청률을 보였다. 지난회 기록한 7.7%보다 2.6% 포인트 높은 기록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바통을 이어

‘연기파 배우’ 서현우, ‘대박’ 합류··첫 사극 드라마 도전

‘연기파 배우’ 서현우, ‘대박’ 합류··첫 사극 드라마 도전

서현우가 '대박'에 합류했다. 2일 소속사 풍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웨이에 "서현우가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 합류했다"라며 "안방극장 첫 사극 드라마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영화 '그놈이다', '무수단'에서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던 서현우가 황금라인업을 자랑하는 드라마 '대박'에 합류해 기대감을 더한다. 서현우는 '대박'에 박필현 역으로 합류했다. 우직한 심성에 한번 믿었다 하면 자신의 목숨도 아끼지 않는 충직함을

장근석, 카메라 꺼진 ‘대박’ 촬영장서 어떤 모습일까?

장근석, 카메라 꺼진 ‘대박’ 촬영장서 어떤 모습일까?

대박’ 장근석의 비하인드 4종 세트가 공개됐다. 장근석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 백대길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에 촬영 현장 비하인트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극 중 대길 캐릭터의 카리스마를 무장해제 시킨 모습이다. 그의 밝은 얼굴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웃음 바이러스를 퍼트리는 긍정 에너지가 느껴진다. 특히 매의 눈으로 카메라를 포착해 브이(V) 포즈를 짓는 장근석은 현장에서 얼만큼 즐겁게 촬

‘대박’ 현우, 드디어 옥좌 앉았다···여진구·장근석 분노의 칼

대박’ 현우, 드디어 옥좌 앉았다···여진구·장근석 분노의 칼

대박’ 현우가 왕위에 올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 연출 남건 박선호)에서는 숙종(최민수)이 승하한 뒤 세자(현우 분)가 즉위식을 거행하며 경종으로 성장했다. 이날 즉위식을 마친 경종은 감회가 새로운 듯 옥좌에 앉아 만족하는 표정을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이 기쁨도 잠시 이인좌(전광렬 분)의 계략으로 연잉군(여진구 분)과 대길(장근석 분)에게 분노의 칼을 뿜어 들며 예상치 못한 전개를 펼쳤다. 경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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