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4시 50분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듀엣곡 대결에서 4명의 준결승 진출자들의 솔로 무대와 도전자에 맞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우리 동네 음악대장’의 무대가 그려진다.
가왕전을 앞둔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라이벌들의 무대를 본 후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하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으나, 이어 그는 “오늘 제 무대 기대해주세요”라고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9연승을 노리고 있는 음악대장은 밴드 국카스텐의 하현우가 유력하다는 게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음악대장에서 하현우의 특유의 음색과 음악적 성향이 묻어 나온다. 하현우가 틀림없다”는 추측성 확신을 제기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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