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tvN 관계자는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로이킴, 바비. 윤박, 에릭남 등 7인이 자신의 아버지와 더불어 '아버지와 나'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버지와 나'는 아버지와 아들의 모습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방송될 예정이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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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5.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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