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개별면담으로 심리상태와 고충 청취
소방공무원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화재진압, 구조, 구급)을 하면서 재난현장을 직접 경험하거나 참혹한 현장을 목격하는 일이 많아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을 위험이 높음에 따라 대화의 시간을 통해 밝고 활기찬 직장분위를 조성해 PTSD를 해소하고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면담 진행은 관서장이 직접 각 부서 방문을 통해 전직원과의 1:1면담으로 직원의 심리상태를 파악과 고충을 청취함으로써 동료의식을 강화할 예정이며, 면담기간 종료 후 의견을 취합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개선 할 방침이다.
조태길 북부소방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대원들의 노고를 위해 개방적인 사고로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관서장으로서 직원들의 고충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대원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남호 기자 issue3589@naver.com
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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