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예비후보, 본선행 ‘공천확정’

더민주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예비후보, 본선행 ‘공천확정’

등록 2016.03.21 13:37

고민근

  기자

소금처럼 맑은정치 하겠다!

영암 신북 5일장에서 어르신들과 담소 나누고 있는 서삼석 후보영암 신북 5일장에서 어르신들과 담소 나누고 있는 서삼석 후보


더불어민주당 20대 총선 경선 결과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서 서삼석 전 무안군수가 공천확정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따라서 새누리당 주영순 예비후보와 국민의당 경선 확정자와의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예비후보는 20일 자신의 선거 블로그를 통해 “‘위대한 영암·무안·신안 군민 여러분의 승리입니다!’”라고 경선승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후보경선에서 보여주신 지지와 성원에 가슴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비록, 경선이지만 다섯 번의 선출직 선거를 통해 거둔 그 어떤 승리 보다 더 가슴이 뜨거워지는 승리였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저에게 보내주신 서로 다른 성원과 격려를 제가 있는 힘을 다해 하나로 모아 4.13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서 대한민국 서남단 3개 군이 ‘동북아의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서삼석을 끝까지 지켜봐 줄것”을 당부하고 ‘소금처럼’ 꼭 필요한 정치인이 되겠다”며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했다.

서삼석 예비후보는 지난 1988년 국회의원 보좌관에 이어 제5대, 제6대 전남도의원을 걸쳐 민선 3기, 4기, 5기 연속 3선의 무안군수를 역임하면서 풍부한 행정경험 소유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남 고민근 기자 go7396@

뉴스웨이 고민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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