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2년 연속 새뜰마을 선정

완도군 2년 연속 새뜰마을 선정

등록 2016.02.04 13:33

노상래

  기자

노화 염등· 대당리 3년 간 22억 원 들여 마을환경 개선

완도군이 지난 3일 지난해 노화 넙도 지구에 이어 노화 염등?대당 지구가 농어촌 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돼 22억 원이 투입된다.

농어촌 새뜰마을사업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농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경관·기반시설 정비 등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오는 2018년까지 국비16억 원, 도비 1억 6천만 원, 군비 4억 4천만 원 등 총 2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정비, 생활·위생·안전 기반시설 정비, 마을 환경개선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도 같이 운영한다.

군은 노화 염등·대당지구가 사업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2018년까지 3년에 걸쳐 사업을 추진, 완료하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준식 안전건설과장은 “노화 염등·대당 섬마을이 새뜰마을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살기 좋은 행복마을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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