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전월 比 47.7% 증가한 1만6000여 가구 분양예정

2월, 전월 比 47.7% 증가한 1만6000여 가구 분양예정

등록 2016.01.26 10:39

신수정

  기자

지역별 아파트 분양물량 예정. 사진=부동산114 제공.지역별 아파트 분양물량 예정. 사진=부동산114 제공.


2월에는 1만6000여 가구가 분양 예정됐다. 당초, 정부의 대출규제 강화와 금리인상 등 불안요인에 따라 시장이 냉각되기 전 분양사업을 서둘러 진행할 계획이던 건설사들이 봄 분양이 시작되는 2월~3월로 분양시기를 늦추는 분위기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아파트 신규분양 물량은 전국 1만6525가구로 집계됐다. 1월(1만1186가구)과 비교해 분양계획물량이 47.7%(5339가구) 증가한 가운데 수도권 물량 증가가 눈길을 끈다.

수도권은 전월 대비 878.8%(7083가구) 증가한 7889가구가 분양예정이고 지방은 16.8%(1744가구) 감소한 8636가구가 2월 분양계획으로 잡혔다.

수도권은 7889가구를 2월 분양한다. 서울에서는 광진구 구의동 ‘래미안구의파크스위트’ 854가구(일반분양 502가구), 은평구 진관동 은평스카이뷰자이 361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경기에서는 고양시 탄현동 ‘일산에듀포레푸르지오’ 1690가구, 평택시 비전동 ‘비전아이파크평택(A1-1 B/L)’ 585가구 등 총 5687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인천은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 ‘인천청라지구모아미래도(A-1 B/L)’ 418가구, 중구 운남동 ‘영종도e편한세상(A-15 B/L)’ 569가구 등 총 987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지방에서는 8636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경남에서 진주시 가좌동 ‘신진주역세권센트럴웰가’ 1152가구 등 총 1895가구, 부산에서 금정구 부곡동 ‘온천장역동원로얄듀크’ 210가구 등 1689가구를 분양 예정이다.

대구에서는 동구 신암동 ‘이안동대구’ 931가구 (일반분양 305가구) 등 1322가구를 공급 예정이다. 이 외 지역별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경북 2727가구, 울산 503가구, 강원 50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신수정 기자 christy@

관련태그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