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UN사무총장(출처=네이버 반기문 프로필 캡처)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6일(현지시간) 이란이 지난해 7월 타결된 핵협상 의무이행 조건을 충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과 EU 등은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를 해제했다. 이에 대해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이란 핵합의 이행은 중대한 이정표”라는 입장을 밝혔따. 김성배 기자 ksb@ 관련태그 #이란 #반기문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국가공인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 도입 논의 본격화 · '공급확대' 총대 멘 LH 새 사장 3파전···'김세용' 선두 ·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장 교체 지지부진 왜 관련기사 “저유가 기조 당분간 이어질 것···이란 변수” 2015.12.23 이란 경제제재 해제 초읽기··· WTI 첫 30달러선 붕괴 마감 2016.01.16 이란 외무장관 “이란 경제 제재 오늘 해제될 것” 2016.01.16 이란 외무장관 “경제제재 16일 해제” 2016.01.16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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