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사업다각화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용현BM은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38억원 규모의 연속가열로 등을 현진소재에 양도했다고 밝혔다.
최은화 기자 akacia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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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은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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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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