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13일 순천시 낙안면에 있는 순천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을 관람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문화인 앵보 한창기(1936~1997)선생께서 수집하신 고서와 서화, 목기, 옷과 장신구, 도기 등 유물 6461점이 전시돼 있어, '우리 것' 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모아 알리고자 하셨던 앵보 선생의 고결한 생각과 생애를 엿볼 수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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