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환승센터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밤까지 최고 5cm의 눈이 쌓일 예정이며 내일 아침 서울 기온 -4도까지 내려가면서 추위가 절정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최신혜 기자 shchoi@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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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2.0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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