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 동반 상승뉴욕증시·필라델피아 지수 동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프리마켓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이란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와 반도체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8시16분 기준 삼성전자는 넥스트레이드(NXT)에서 전 거래일 대비 5.40% 하락한 2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50% 하락한 155만4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외에 SK스퀘어(-7.22%), 삼성전기(-5.56%), 한미반도체(-5.46%) 등도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라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뉴욕증시 3대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8일(현지시간) 4.98% 하락하는 등 반도체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7.02%의 낙폭을 기록했으며 시스코시스템즈(-1.14%), 인텔(-6.58%), TSMC(-4.07%), SK하이닉스ADR(-9.20%), 엔비디아(-2.34%)도 부진했다.
뉴스웨이 노영현 기자
nogoon@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