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코스닥시장에서 CJ프레시웨이는 오전 9시3분 현재 전날보다 4100원(6.18%) 오른 7만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KTB투자증권은 CJ프레시웨이에 대해 중국 영휘마트와의 조인트벤처(JV) 공동 투자는 해외 사업 교두보를 확보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정욱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영휘마트는 신선식품 유통 부문의 역량 강화를 위해 CJ프레시웨이와의 합작을 원하는 상황”이라며 “기존에는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식품 유통에 집중했지만, JV를 통해 외식업소에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업 간 거래(B2B) 식품 유통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첫 해 수익성은 높지 않겠으나 지속적이 외형 확대를 통해 영업이익률 2~3%에 도달할 전망”이라며 “JV를 통한 소싱이 영휘마트의 B2C채널로 유통된다는 점 역시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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