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이마트, 본업 개선·중국 기저효과로 밸류 회복”

IBK투자증권 “이마트, 본업 개선·중국 기저효과로 밸류 회복”

등록 2015.11.03 08:48

김수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본업개선과 4분기 중국 관련 기저효과로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제시했다.

IBK투자증권 안지영 연구원은 “연결자회사 가운데 이마트 본업과 직접적인 중국, 슈퍼, 위드미 등의 방향성에 근거할 때 적자규모는 2014년이후 축소되고 있으며 중국사업 역시 2014년 4분기 대규모 폐점(약 800억원)로 2015년 4분기 세전이익 개선에 직접적일 전망이다”며 “2015년 상반기 삼성자산 매각과 하반기 본업가치 개선은 밸류에이션 회복에 충분할 전망이다”고 예상했다.

3분기 연결실적에 대해서는 기대치에 충족했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3분기 연결실적 결과 전체적으로 기대치에 충족했다”며 “순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큰 폭으로 하회했는데 중국 폐점비용 230억원의 영업외비용 반영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수정 기자 sjk77@

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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